윤제필 필한방병원장 “한의약의 글로벌화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한의신문=강현구 기자]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직무대리 신제수)과 원광대한방병원, 필한방병원 등 한의의료기관과 한의약산업체 10개 기관은 1일부터 3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 SECC(Saigon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 전시장에서 열린 ‘제22회 베트남 메디팜 엑스포(VIETNAM MEDIPHARM EXPO)’에 참가, 우리나라 한의약 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베트남 보건부와 Vinexad(베트남무역박람회광고공사)가 주최·주관한 국제 의료·병원·제약 박람회인 ‘베트남 메디팜 엑스포’는 의료 분야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참가자들간 활발한 네트워킹이 이뤄지는 베트남 대표 행사로, 전 세계 의료 산업 발전과 협력을 위한 중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도 22개국 400여 개 의료기관과 관련 업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450개 부스를 통해 최신 의료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우리나라는 지난해에 이어 한국한의약진흥원의 지원을 통해 원광대 한방병원, 필한방병원, 성남 창덕궁한의원, 대전 박성일한의원, 한국한의산업진흥협회(으뜸생약), 제이에스온, 아큐메디, 침스, 다나메디컬, 에스크아이 등 10개 기관이 참여해 ‘건강의 동반자 한의학’을 주제로 한의약 기술을 활용한 의료·제품·웰빙솔루션 등을 전 세계에 홍보했다.
특히 2년 연속 참가한 필한방병원(원장 윤제필)은 글로벌 스탠다드 한·양방 협진 시스템과 약침·봉침 술기 및 추나치료의 효능 시연을 통해 한의학을 널리 알리는 한편 필홀딩스와 공동 연구·개발한 ‘필한방크림’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첫째 날 진행된 국제 컨퍼런스에서 윤제필 원장은 △글로벌 스탠다드 한·양방 협진 시스템 △약침·봉침·추나·도수·면역 치료를 비롯 미용침, 한약 등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윤제필 필한방병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베트남을 비롯한 여러 국가 간의 의료기술 교류가 더욱 촉진될 것으로 기대되며, 한류 열풍과 더불어 전통 한의약의 세계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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