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회장 “회원들이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중랑구한의사회(회장 김성민)와 메디AZ(대표 전진욱)는 지난달 29일 휴메디 회의실에서 ‘병원 토탈솔루션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 중랑구한의사회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인적자원 등의 교류 및 활용을 통해 상호간 공동발전 및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체결된 것으로, 이를 통해 중랑구한의사회에서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메디AZ의 서비스를 안내할 예정이며, 메디AZ에서는 최적의 서비스를 최선을 다해 회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기로 했다.
메디AZ는 중랑구한의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자금 설계 및 지원(초기 자본 준비, 운영자금, 장기 투자계획) △입지 선정 및 계약(상권 분석, 입지 개선평가) △간판·인테리어(배너, 원내 사인물, 부분 인테리어) △의료기기·소모품(의료기기, 소모품, 환자복·유니폼, 식자재 납품) △운영·자문 관리(MSO, 인력 세팅·교육 관리, 세무, 노무) △병원 마케팅(온라인 광고, 사진 촬영, 영상 제작, 원내 POP 제작, 병원굿즈 제작)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김성민 회장은 “대부분의 개원가 회원들은 ‘난 졸업하면 정말 진료 잘하는 한의사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임상가에 나오지만, 정작 한의원을 운영하다보면 진료 이외의 신경 쓸 것들이 너무 많은 것이 현실”이라면서 “노무는 물론 세무, 홍보, 마케팅 등 학교에서는 배우지 못한 것을 한의원에서 운영하면서 하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운을 뗐다.
특히 김 회장은 “의료기기는 물론 홍보, 마케팅 등 일선 회원들이 실질적으로 겪고 있는 어려움들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이번 메디AZ와의 업무협력은 회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중랑구한의사회 회원들이 진료에만 매진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진욱 대표는 “중랑구한의사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한의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관련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나갈 예정으로, 무슨 일에서든 마찬가지만 첫 걸음을 어떻게 떼느냐에 따라 미래가 결정된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적극적인 소통 및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중랑구한의사회 회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들을 직접 해결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메디AZ 구성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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