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회장 “고독사 없는 중랑구 만들어지도록 최선 다할 것”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중랑구한의사회(회장 김성민)이 지난해에 이어 지역 고독사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중랑구한의사회는 26일 중화2동 주민센터(동장 김현희)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 올해 사업의 힘찬 시동을 걸었다.
현재 중화2동은 중랑구 16개 동 가운데 고독사 위험이 높은 중장년 이상 1인 가구가 많은 것과 더불어 아파트가 없는 지층이나 옥탑 등 주거 취약 밀집지역으로 고독사 위험이 큰 실정이다.
이에 중화2동은 중랑구한의사회와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과의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건강상담 및 서비스 연계, 자조모임 활성화 등을 지원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와 관련 김성민 회장은 “지난해 ‘중화2동, 韓方으로 고독 탈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면서 대상자들이 프로그램이 진행될수록 점점 더 친밀해지고, 얼굴에도 미소가 번지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올해에도 지난해 미진했던 부분들을 개선하고, 더욱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해 대상자들이 삶의 활기를 찾아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회장은 “지난해의 성공적인 사업결과로 인해 올해에도 사업을 진행하게 되는 등 한의약을 활용한 고독사 예방이라는 새로운 사업모델이 구축될 수 있도록 올해에도 최선을 다해 사업에 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1인 가구가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중랑구에는 1인 가구원들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으로 인식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7월2일부터 11월19일까지 고독사 위험가구 중 건강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원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중랑구한의사회에서는 김성민 회장을 비롯해 이태용 정추나한의원 진료원장, 김필천 우리한의원장이 참여해 대상자들에게 한의약 건강상담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많이 본 뉴스
- 1 한의협, ‘한·양방 난임치료 공개토론회 개최’ 공식 제안
- 2 국가 의료AI 데이터센터 추진…원주 거점으로 ‘소버린AI’ 속도전
- 3 조선의 히포크라테스 ‘유이태’의 생애 드라마로 부활 예정
- 4 한의사 X-ray·소방병원 한의과 추진…한병도 의원, 민주당 원내대표로 선출
- 5 “막막하다는 한약 처방, 길을 제시하고 싶었다”
- 6 보험사만을 위한 ‘향후치료비 박탈’ 개악 즉각 철회!!
- 7 일반식품, ‘캡슐·원료명 전략’으로 ‘건기식 둔갑’…소비자 구분 어려워
- 8 대한한의학회, 제 24회 학술대상 및 제9회 미래인재상 시상
- 9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에서의 한의사의 역할은?
- 10 “한의계 현안 논의 위해 정례적 소통 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