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찬 회장 “건강백세 한의약···국민 곁에 언제나 함께 하겠다”
[한의신문=기강서 기자] 서울시 성동구한의사회(회장 김창식)가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가 후원한 가운데 OK좋아연예인봉사단(총감독 신창석·이하 OK봉사단)과 함께 16일 성동구청 앞마당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의건강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
OK봉사단은 신창석PD를 비롯한 방송관계자와 이종원, 김희정, 배도환, 박종진 등 유명 탤런트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어르신, 군인 등을 대상으로 기부, 봉사, 후원행사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건강상담은 OK봉사단이 주최한 ‘오늘, 좋은날!, 어르신 효도잔치’와 함께 진행됐으며, 성동구한의사회 김창식 회장, 이재욱 부회장, 권고은 본아한의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 대상으로 한의 건강상담 및 한방파스․비누 등의 한의물품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첩약건강보험 2차 시범사업을 비롯해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사업 △서울시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 등 한의약 관련 사업에 대한 상세한 상담은 물론 관련 리플릿 배포를 통해 한의약 홍보에 나서 참여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몸이 아플 때 한의원을 자주 찾았는데 친절하게 건강상담도 해주고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물품도 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국가와 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한의약 사업을 알게 된 만큼 앞으로 적극적으로 이용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김창식 분회장은 “오늘 건강 상담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며, 유명 연예인들과 합심해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격려차 현장에 방문한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성동구한의사회를 비롯한 전국의 지부분회가 각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으며,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힌 뒤 “대한한의사협회도 전국의 시도지부 분회가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전했다.
윤 회장은 이어 “모쪼록 오늘 행사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이 한의약을 통해 건강을 챙기실 수 있기를 바라며, 우리 대한한의사협회는 건강백세 한의약으로서 국민 곁에 언제나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의 건강상담 뿐 아니라 유명 탤런트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각종 공연과 함께, 무료 푸드트럭 운영, 후원금 기부 등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성동구한의사회는 이 행사를 위해 많은 물품을 기부했다.
한편 이날 기부 물품은 다음과 같다. △이정화 금빛한의원장: 삼행두 10박스, 한방치약 30개, 한방소화제 20개 △김경주·오경환 신사임당한의원장: 생맥산 100포, 부채 100개 △정범석 상왕십리한의원장: 천연비누 10종 10세트, 드립백커피 10종 20세트, 한방파스 44개, 비염스프레이 9개, 자운고스틱 7개, 자운고 3개, 영신환 37개 △권고은 본아한의원장: 한방파스 100매 △경정나라: 한방파스 200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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