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환 회장 “해외서 사암침법 연구 이뤄지도록 박차”
[한의신문=강현구 기자] 사암침법학회(회장 이정환)는 오는 28일 온라인(ZOOM)을 통해 해외 침술 관련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마음침법 온라인 워크숍(Online Workshop for Mind Acupuncture Preactitioner)’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사암침법학회의 중점 사업 중 하나인 사암침법의 해외 진출의 일환으로 우리나라 한의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사암침의 해외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암침법학회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고유 침술인 사암침법은 그동안 해외 진출이 미비했으며, 해외 학자들과의 학문적 교류도 거의 이뤄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검증되지 않은 많은 해외 강사들이 사암침법을 자신들의 방식대로 가르치고 있어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사암침법학회는 지난해부터 제대로 된 사암침법을 육성하기 위해 관련 교육에 나서는 등 해외 학자 및 임상가들과 적극적인 교류에 나서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활성화된 온라인 교육을 통해 사암침을 알리고, 연 1회 현지 및 국내에서 오프라인 교육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의 첫 번째 시간은 이정환 회장이 강사로 나서 ‘Secret of Acupuncture’을 주제로, ‘마음침법’에 대한 이론강의에서 온라인을 통한 실습도 진행한다.
‘마음침법’은 경락 기반의 정신과 및 심인성 질환에 대한 치료법으로, 뛰어난 효과와 함께 사암침법을 활용한 새로운 프로토콜을 제시했다고 평가되고 있다.
워크숍은 오는 28일 17시(한국 시간)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왓츠앱(WhatsApp)의 ‘마음침법’ 그룹을 통해 참여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정환 회장은 “현재 왓츠앱의 ‘마음침법’ 국제그룹을 중심으로, 다양한 국가의 침술 의료인들이 학습과 연구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을 중심으로 주변 의료인들에게 소개·확장되고 있는 중”이라면서 “전 세계 의료인들이 사암침법과 마음침법의 뛰어난 효과와 학문적 연구 가능성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학회는 해외에서 더욱 활발한 임상과 연구가 이뤄지고, 저변이 확대되는 데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어 “우리나라 한의사들도 무료로 공개된 이번 온라인 워크샵에 참여할 수 있다”면서 “왓츠앱의 국제 마음침법 그룹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 참여를 희망하는 한의사 및 한의대생은 사암침법학회 사무국에 문의하거나 마음침법 왓츠앱 그룹 가입 및 ZOOM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사암침법학회 사무국 mind.acupuncture@gmail.com
△마음침법 왓츠앱 그룹 https://chat.whatsapp.com/GAsRYx0hLUv2ecS2G8hh79
△ZOOM 접속 주소 https://us02web.zoom.us/j/81987088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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