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보산진 ‘보건의료 통상포럼’ 개최

기사입력 2023.12.0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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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EU·중국 등 신통상정책 변화에 대응한 보건산업 해외진출 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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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기강서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이하 진흥원)이 오는 1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보건의료 분야 기업 및 협회를 대상으로 ‘2023년 보건의료 통상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우리나라 보건산업 수출 현황 및 전망과 함께 주요국의 최신 보건의료 통상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미국·EU·중국 등 지역별 보건산업 진출 및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산업계·연구기관·학계 등 보건의료 및 국제통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하는 등 2024년 보건사업 해외진출을 위한 공론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2023년 보건사업 수출 현황 및 향후 전망 미국의 통상정책 동향과 보건의료 산업 EU의 통상정책을 통해 본 의약품의 공급망 강화 방안 중국 의련체 정책을 활용한 한국의 진출전략 등의 주제가 발표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주요국 신통상정책 변화에 대응한 2024년 보건산업 해외진출 전략 모색이라는 주제로 현장에 참석한 협회·기업 관계자들과 전문가들의 식견을 공유하고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동우 진흥원 보건산업혁신기획단장은 주요국의 신통상정책 변화를 국내 보건의료 산업계에 빠르게 공유함으로써 글로벌 통상 이슈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에 대한 전략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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