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2022회계연도 결산감사’ 실시

기사입력 2023.06.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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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윤승·최정국·이연희 감사 “회원들의 눈높이 맞는 성과 도출” 당부
    홍주의 회장 “뿌려놓은 씨앗들을 잘 수확할 수 있도록 집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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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이하 한의협) 한윤승·최정국·이연희 감사는 지난 17~18일 양일간 ‘2022회계연도 결산감사’를 실시, 회무 추진 실적 및 예산 집행 내역 등을 점검했다.


    이번 감사는 17일에는 정책전문위원·한의신문 편집국·기획홍보국·총무비서팀·비서실·법무국을 대상으로, 18일에는 보험정책팀·학술교육국제팀·의약무정책팀·재무팀·전산팀·정보통신사업팀·한의학정책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 한윤승 감사는 “44대 집행부의 임기가 10개월 정도 남았다”며 “집행부가 출범하면서 여러 공약을 냈는데 이번 감사를 기회로 그동안 얼마나 실천됐는지 점검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감사는 이어 “앞으로의 10개월 동안 각고의 노력을 통해 한의사의 의권 향상과 더불어 협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정국 감사는 “최근 여러 가지 문제로 한의계의 상황이 녹록치 않으며, 이에 대한 회원들의 애로사항 또한 커지고 있다”면서 “44대 집행부의 남은 임기 동안 그동안 뿌린 씨앗에 대한 결과를 얻는, 회원들의 눈높이에 맞는 성과를 도출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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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희 감사는 “사적인 감정이 아닌, 객관적인 자세를 견지하면서 감사를 진행하겠다”며 “쓴소리는 하겠지만 이는 협회의 발전을 위한 것인 만큼 감사들의 얘기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더 나은 한의협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홍주의 회장은 “그동안 뿌려놓은 씨앗들을 잘 수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위해 감사들께서도 지도 편달 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면서 “최선을 다했지만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었다면 이번 감사를 통해 개선해 나가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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