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회 건설하는데 누구보다도 앞장설 것” 다짐
대구한의사신용협동조합(이사장 조무상·이하 대구한의사신협)은 지난 11일 제33차 정기총회를 갖고 2022년도 결산과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승인했다.
대구한의사신협의 ‘22년도 경영성과를 살펴보면 지난 1년간 자산은 전년 동기대비 57억9800만원 증가해 1296억원을 달성했다. 증가율은 약 4.7%다. 이는 전국에서 전문직을 대상으로 하는 단체신협 중 7번째 자산규모다. 순자본 비율은 15.49%를 기록했다.
또한 총여신과 총수신도 각각 115억1500만원, 49억8000만원 증가하며 양호한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호성장을 바탕으로 ‘22년도 배당률도 5%를 달성, 1년간 조합에서 취급한 정기예탁금 평균금리인 3.66%를 훨씬 웃돌았다.
이에 대구한의사신협은 ‘23년도 자산목표를 1381억원으로 설정하고 여신 활성화 및 채권 관리를 철저히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대구한의사신협은 조합원들에게 혜택을 되돌려 주는 방안의 일환으로 중앙 및 지부회비를 전액 지원해주는 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대상자는 조합원이면서 협회비 납부대상 회원 중 카드결제대금과 요양급여이체 계좌를 2년 이상 신협 계좌로 사용 중인 사람이다.
‘22년 기준 협회비 지원 인원은 261명이었으며, 이들에게 총 지급된 금액은 1억165만5000원이다. 대구한의사신협은 필수적인 적립금 등을 제외한 전체금액을 조합원에게 환원한다는 원칙을 견지하며 앞으로도 협회비 지원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대구한의사신협은 대구광역시한의사회에도 매달 150만원씩, 매년 1800만원을 지원하면서 지부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목적으로 독거노인에 매년 100만원 상당의 난방용품을 지급하고 있으며,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에서 운영하는 수성미래교육재단에 매년 500만원을 기부하고 있다.
조무상 이사장은 “2023년도에는 신중한 사전토의, 적절한 지시, 철저한 감독, 직원의 생활보장, 앞으로의 희망 등 5가지 원칙을 견지하며 신협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복지사회 건설을 이룩하는데 대구한의사신협이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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