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폄훼한 의사협회 ‘명예훼손죄’로 고소

기사입력 2023.01.0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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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협 브랜드위 황만기 부위원장, 정훈 위원 등 용산경찰서에 고소
    의협, 일간지에 대법원 판결 관련 광고 게시하며 한의사 명예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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