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비급여 진료비 정보 조사’ 실시

기사입력 2022.09.0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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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5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자료 제출…비급여 진료비 정보 12월14일 공개
    국민의 합리적 의료선택에 도움…의료기관의 자료제출 편리하도록 최대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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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하 심평원)은 2022년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를 위한 자료 제출 및 공개 일정을 발표하고, 이를 통해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합리적 의료선택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의료기관은 비급여 진료비용 등 자료제출을 오는 15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요양기관 업무포털(https://biz.hira.or.kr)에 제출하며, 자료 공개는 12월14일 심평원 누리집(www.hira.or.kr) 및 모바일앱(건강e음)을 통해 게재된다.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제도’는 병원이 고지(운영)하고 있는 비급여 항목 중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시한 공개항목의 정보를 공개하는 제도로, 전년대비 올해 주요 변경사항은 비급여 진료비 공개항목과 공개시기다.

     

    공개항목은 급여전환 및 삭제 등에 따라 기존 616항목(상세 935)에서 578항목(상세 876)으로, 공개시기는 기존 6월 마지막 수요일에서 올해는 12월14일로 변경된다.

     

    자료 제출방법 등 자세한 안내사항은 심평원 누리집 또는 요양기관업무포털 공지사항에 게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미선 심평원 비급여정책지원단장은 “올해 자료제출 방식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추진하는 것으로 기존 공개항목을 정비했고, 전년도 제출자료를 활용하는 등 자료 제출이 편리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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