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에 '경기도' 최고점 기록

기사입력 2022.08.01 15:09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돌봄공백 대응에 기여…지역사회 협업노력 돋보여”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 결과 발표


    사회서비스원.png


    전국 10개 시·도 사회서비스원을 대상으로 한 2021년 경영평가 결과 경기도가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1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10개 평가 기관 중 경기도가 95점 이상인 S등급을, 서울·인천·대구·광주·경남이 A등급(85점 이상∼95점 미만)을, 대구·세종·강원이 B등급(75점 이상∼85점 미만)을, 충남은 C등급(65점 이상∼75점 미만)을 받았다.

     

    고령화, 맞벌이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사회서비스 수요에 대응해 지난 2019년 시도 단위에 설립된 사회서비스원은 전국 17개 시도 중 14개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경영평가는 지난 3월부터 시행된 ‘사회서비스 지원 및 사회서비스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음 실시됐으며, 설립 후 1년 이상이 지난 10개 사회서비스원을 대상으로 지속가능 경영, 경영성과, 사회 가치 등 3개 분야에서 15개 지표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평과 결과는 사회서비스원 임직원 보수 결정에 활용되며 A등급 이상 6개 기관은 성과 포상도 받게 된다.

     

    한편 173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사회서비스원의 만족도는 평균 89.1점을 기록했으며, 세종 사회서비스원이 93.3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충현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은 “사회서비스원은 코로나19 등에 따른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긴급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사회 내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사회서비스원이 지역 내에서 혁신적으로 복지·돌봄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기관운영의 내실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