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검색 서비스를 통해 확진자 대면진료가 가능한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됐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김부겸)는 27일 제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 인터넷 포털 검색 △2022 종합소득세 납부기한 직권연장 추진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발열 등 증상이 발현되거나 악화되는 경우 대면 진료·처방이 가능한 근처 병·의원을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T맵 등을 통해 확인하고 사전예약 후 방문하여 대면진료 및 필요시 의약품 처방을 받을 수 있다.
4.27일 기준 외래진료센터는 병원급 884개소, 의원급 5,484개소로, 전국 6,368개소 운영 중이다. 이 중 4,934개소는 호흡기전담클리닉 또는 호흡기 진료지정 의료기관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어 호흡기·발열 증상 등이 있는 경우 코로나 진단·검사(신속항원검사)와 비대면·대면 진료, 필요시 먹는 치료제 등 처방까지 빠르게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고, 추가로 필요한 경우 해당 의료기관에서 전화상담·처방까지 가능하다.
외래진료센터 참여를 원하는 동네 병·의원은 보건의료자원 통합신고포털(www.hurb.or.kr)에서 신청 가능하다.
’요양시설 의료 기동전담반‘ 운영은 5월 31일까지 연장된다.
의사 1명, 간호사 1명 이상으로 구성된 ‘요양시설 의료 기동전담반’은 의사가 상주하고 있지 않은 요양시설 내 확진자의 중증화 및 사망을 방지하기 위해 4월 5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구성·운영 중이었으며, 요양시설 입소자의 코로나와 기저질환에 대한 치료와 처방, 병원 이송 등 대면진료를 지원하고 있다.
감염취약시설 내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 예방을 위해 요양병원·시설, 정신병원·시설 종사자의 신속항원검사키트도 8주간 추가 지원한다. 진단키트 물량은 644만 4천여개다.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는 주기적(주 2회)으로 선제검사(PCR)를 하고, PCR 검사 주기 사이에 신속항원검사(자가검사)를 추가적으로(주 2회) 수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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