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한의사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기사입력 2022.04.0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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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대 주왕석 회장 이임, 제11대 황명수 신임 회장 취임
    황명수 신임 회장 “공공의료 발전 및 회원들의 권익 신장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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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한의사회 제11대 회장에 황명수 원장(황명수한의원)이 취임했다. 울산시한의사회는 지난 4일 제10대 주왕석 회장의 이임식과 제11대 황명수 신임 회장의 취임식 및 당선증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주왕석 전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3년간 울산시에서 한의학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 발자취를 남기고자 성실히 뛰어왔다. 임기 동안 오직 시민들의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확대를 위해 함께 애써준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울산시는 현재 한의약 육성 조례 제정을 바탕으로 한의학의 공공의료 진입을 앞두고 있는 만큼 비록 임기는 끝났지만 그동안의 경험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앞으로도 한의약 발전을 위해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황명수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먼저 한의약 발전 및 회원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힘써준 전임 회장단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리며, 이를 이어받아 회원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회무를 진행코자 한다”며 “울산지부는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울산의료원 설립 및 한의과 설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코로나19·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업 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울산시민뿐만 아니라 개원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코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울산시한의사회 대의원총회 안종찬 의장과 전임·신임 회장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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