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약침학회(회장 강인정)가 대마(HEMP)·천연물 등에 대한 한의학 기반의 치료약물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강원대학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비대면 방식으로 체결한 ‘대마(HEMP) 및 천연물을 활용한 공동연구 협력체계 구축’ 협약식은 대마 등 각종 천연물을 활용한 공동 과제 발굴 및 연구의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산업화에 필요한 유효한 과학적 근거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들 기관은 천연추출물의 의학적 효능·효과에 대한 학술·기술정보를 교류하고, 산업화를 위한 공동연구와 기술개발에 각 기관의 역량을 투입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강인정 회장은 “약침학회는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강원대와 공동으로 대마추출물의 의학적 효능과 한의학 치료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왔다”며 “약침학회는 두 기관과 함께 대마(HEMP)추출물 등 천연물을 활용한 추출과, 치료 효과가 있는 약물 개발 등의 연구활동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약침학회가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강원대와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 결과는 지난해 6월 간행된 대한약침학회 학술지 ‘Journal of Phamatopuncture’(JoP)의 24권 2호에 ‘Regulatory Effect of Cannabidiol (CBD) on Decreased β-Catenin Expression in Alopecia Models by Testosterone and PMA Treatment in Dermal Papilla Cells’ 제목으로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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