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걱정 없는 노인 행복시대 앞장서 만들어요”

기사입력 2018.02.2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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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노인회, 2018년 정기총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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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대한노인회가 무술년 첫 정기총회를 열고 ‘치매 걱정 없는 노인 건강 행복시대’를 만들어가기로 다짐했다.

    대한노인회(회장 이중근)는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지하 국제회의장에서 ‘2018년 대한노인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국회 원내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국회 원내대표를 비롯해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이동욱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 전국 16개 시․도연합회장과 245개 지회장을 포함한 대한노인회 대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노인회의 2018년 핵심 사업으로는 ‘치매 걱정 없는 노인건강 행복시대’를 비롯 ‘어른다운 노인으로 존경받는 노인상 구현’, ‘노인 소득, 일자리, 봉사 확대’, ‘조직의 역량 강화와 활성화’ 등 4대 분야 13개 중점 과제를 선정했다.

    앞서 대한노인회는 지난해 12월 ‘치매국가 책임제’ 추진 계획에 발맞춰 노인 스스로가 치매예방에 앞장서고자 전국 6만 5000여개의 경로당을 기반으로 한 치매예방운동본부 발대식을 가진 바 있다.

    한편 대한노인회는 이날 총회에서 2017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와 함께 2018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했다. 이와 함께 2명의 감사를 선임하고, 대한노인회장 표창, 한석 ‧ 소암공로상 시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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