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장에 정기현 내일의료재단 이사장 임명

기사입력 2018.01.2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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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병원의 선도 역할 수행 기대

    정기현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23일자로 국립중앙의료원 신임 원장에 정기현 내일의료재단 이사장이 임명됐다.

    1956년생(62세, 서울)으로 전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의대 석사와 고려대 의대 박사를 취득한 정기현 신임 원장은 의료취약지에서 신생아집중치료실을 운영해 공공의료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특히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 방안 등 공공보건의료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자문을 해오고 있는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한 공공의료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정 원장이 의료취약지 의료기관 운영경험, 공공의료 정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이 감염·응급·외상 등 공공의료 중심병원의 위상을 정립하고, 공공의료기관의 기술지원, 원지동 신축·이전 현대화 사업 등의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것으로 기대했다.

    국립중앙의료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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