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한의 난임치료 지원사업 확대 실시

기사입력 2018.01.0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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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24% 임신 성공률 달성에…지원자 40명으로 확대

    난임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군포시와 군포시한의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의 난임치료 지원사업’을 실시해 난임 부부들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는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지원자 대상 24%(중도 포기자 제외)라는 높은 임신 성공률을 달성해 올해 모집인원을 40명으로 확대하게 됐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6개월간 관내 지정한의원(9개소)에서 한약지원(3개월), 침구치료(6개월 36회) 등의 무료치료 지원을 받게 된다.

    단, 같은 기간 동안 양방 난임시술은 할 수 없으며, 기 난임 시술 중인 자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신청자격은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난임 여성이며, 오는 2월 28일까지 난임 진단서와 신청서, 신분증 등을 가지고 군포시보건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 대상자는 신청서 및 기타 서류검토 후 오는 3월 초 개별 통보할 예정으로 모집인원 초과 시에는 저소득 가구를 우선 선발하게 된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지난해 사업추진의 효과를 토대로 올해에는 지원 대상을 보다 확대하게 됐다”며 “올해에도 이 사업을 통해 행복한 소식이 이어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장려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소에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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