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난임치료로 난임 가정에 힘이 돼 드리겠습니다!

기사입력 2018.01.0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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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보건소, '2018 한의난임치료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caption id="attachment_389759" align="aligncenter" width="724"]Pregnant woman holding baby shoes [사진=게티이미지뱅크][/caption][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익산보건소가 난임으로 고통받고 있는 가정들을 돕기 위해 한의난임치료에 나섰다.
    3일 익산시에 따르면 익산보건소는 1월부터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을 목표로 난임 가정을 돕고, 여성건강증진을 위한 '한방난임치료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익산보건소는 한의 난임치료를 통해 생식건강증진으로 자연임신의 가능성을 높이고 체외수정 등 보조생식술의 효과를 높이는 한편 난임가정의 경제적 부담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1월 2일부터~2월14일까지 총 3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익산보건소는 신청자들에 대해 익산시한의사회와 협력, 기질적인 이상이 없는 난임 원인 등을 검토해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한의난임치료를 진행하고 있는 한의원에서 오는 3월부터 4개월 간 한약 복용은 물론 침‧뜸 등의 한의 치료를 무료로 지원받게 된다,
    신청자격은 만 44세 이하 난임여성으로 접수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익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사업의 기준에 따라 4개월 이상 지속적인 한약 복용 및 침구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희망자는 정부난임지정 시술기관이나 한의난임진단서 발급한의원(7개소)에서 발급한 난임진단서, 건강보험카드, 주민등록등본 등의 서류를 구비해 익산시보건소 한방사업계)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김재광 보건소장은 “난임으로 고통받고 있는 출산기 여성의 건강한 임신 및 출산을 위한 한방난임치료비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출산율 향상은 물론 아이들과 임산부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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