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자문회의 송파구협의회, 국민훈장 수여식서 대통령 단체표창 수상
김진돈 회장, 한의사로 첫 서울지역회의 협의회장 맡아 다양한 활동 '눈길'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민주평화통일(이하 민주평통) 자문회의 송파구협의회가 지난 21일 백범기념관에서 개최된 '2017 국민훈장 수여식'에서 김덕룡 수석부의장으로부터 의장(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본란에서는 김진돈 송파구협의회장(운제당한의원장)으로부터 수상하게 된 배경 및 향후 활동계획 등에 대해 들어봤다. - 편집자 주
Q. 송파구협의회가 수상하게 된 배경 및 소감은?
A. 이전의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공로는 물론 짧은 기간이나마 제18기 임원진과 자문위원들, 주위 분들이 서로 협력하고 도와줘 많은 일을 실행한 것이 인정받게 됐다고 생각한다. 리더의 조건은 긍정적인 마음가짐, 열정, 호기심, 목적의식과 도전정신이라고 본다. 혁신은 저항(고정관념, 타성, 관습 등)을 거쳐 그것을 깨트려야 완성된다고 한다. 저는 기존 방식에서 최소 1% 정도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수상이 앞으로 더욱 정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Q. 대통령 표창을 받은 단체는 얼마나 되는지?
A. 이번 시상식에서는 국내외 자문위원을 포함한 2만여명 중 해외단체인 중국 칭다오와 미주 보스턴협의회를 포함해 총 271개(국내 228개, 해외 43개) 협의회 가운데 30개 협의회가 우수협의회(서울지역 3개 협의회)로 선정돼 의장(대통령) 단체 표창, 수치(授幟)를 받는 영광을 안았다.
Q. 시상식에서 우수사례로 발표도 진행했는데?
A.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실질적이고 현실에 공감되는 사례와 새롭고 발전된 내용을 발표해 600여명의 참석자에게 큰 공감대를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일부 협의회에서는 송파구협의회를 통해 구체적인 사례를 확인하거나 새로운 조언을 얻고자 연락도 오고, 롤모델이 된다며 고맙다는 말도 들었다.
Q. 민주평통에서 하는 일은 무엇인지?
A. 주변 강대국들이 자국의 안보이익이 맞물려 어느 때보다 막중한 시기에, 국민들도 걱정이 많을 것이다. 민주평통에서는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정부의 대북정책이 국민적 합의를 바탕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조정하는 역할을 하고, 남북간 갈등을 푸는 선구자 역할과 지역사회에서 올바른 통일담론이 형성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독일 통일의 초석을 이룬 빌리 브란트 전 독일 총리는 "평화가 전부는 아니지만, 평화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고 했다. 어느 때보다 전쟁 임계점이 높은 시기에 한반도의 평화를 지켜내고 이를 위해 국민적 단합과 합의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Q. 한의사로서는 처음으로 지난 9월 서울지역회의 협의회장을 맡은 것으로 들었다. 그동안 추진했던 업무 및 업무 추진시 원칙이 있다면?
A. 우선 평화통일을 향한 '2017 송파구민 화합의 통일염원 한마당 행사'에 국회의원과 송파구청장 및 기관장들을 비롯한 10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해 성공리에 마친 바 있으며, '남북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도 송파구청장을 비롯 북한이탈주민, 자문위원,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함께 어울려 1000여포기의 김치를 담궈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한부모 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300여 가구에 전달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취임 후 처음으로 서울지역회의 3권역(서초, 강남, 송파, 강동, 광진, 성동구) 자문위원 연수를 송파구협의회에서 주관해 성황리에 마치는 한편 평화통일 염원 안보순례를 위해 진해 잠수함사령부를 방문, 자문위원들의 확고한 안보관과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고취시키는 계기를 마련키도 했다.
업무 추진시 원칙이 있다면 변화와 혁신을 통해 정부의 통일정책 자문과 건의 및 통일의 미래상과 원칙 등 통일정책의 큰 틀에 대한 국민적 합의를 모아 구민의 화합과 소통을 넓혀가는 통로로써 시대적 역할을 하려고 한다. 또한 취임 후 매일 30분 이상 민주평통 관련 자료나 책을 보고 관련 업무를 숙지하려고도 노력하고 있다.
Q. 올해는 협의회는 어떻게 꾸려나갈 계획인지?
A. 현재 남북관계가 위험한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한반도의 평화를 지켜내는 일이며, 이를 위해 국민적 단합과 합의를 끌어내는데 앞장 설 생각이다.
이를 위해 제18기 민주평통 슬로건인 '함께 걷는 평화의 길, 함께 걷는 통일의 문'처럼 지속적으로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사업과 함께 향후에도 다양한 사업을 펼쳐 어려운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펼칠 계획이며, 구민들과 함께 하는 협의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난 출범식에서 회원들에게 △和而不同(서로 포용하는 협의회) △周而不比(친화하는 협의회) △訥言敏行(실행하는 협의회)하자고 당부한 부분 역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자문위원들의 사랑과 관심, 배려가 절실히 필요하다. 앞으로도 협의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김진돈 회장, 한의사로 첫 서울지역회의 협의회장 맡아 다양한 활동 '눈길'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민주평화통일(이하 민주평통) 자문회의 송파구협의회가 지난 21일 백범기념관에서 개최된 '2017 국민훈장 수여식'에서 김덕룡 수석부의장으로부터 의장(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본란에서는 김진돈 송파구협의회장(운제당한의원장)으로부터 수상하게 된 배경 및 향후 활동계획 등에 대해 들어봤다. - 편집자 주
Q. 송파구협의회가 수상하게 된 배경 및 소감은?
A. 이전의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공로는 물론 짧은 기간이나마 제18기 임원진과 자문위원들, 주위 분들이 서로 협력하고 도와줘 많은 일을 실행한 것이 인정받게 됐다고 생각한다. 리더의 조건은 긍정적인 마음가짐, 열정, 호기심, 목적의식과 도전정신이라고 본다. 혁신은 저항(고정관념, 타성, 관습 등)을 거쳐 그것을 깨트려야 완성된다고 한다. 저는 기존 방식에서 최소 1% 정도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수상이 앞으로 더욱 정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Q. 대통령 표창을 받은 단체는 얼마나 되는지?
A. 이번 시상식에서는 국내외 자문위원을 포함한 2만여명 중 해외단체인 중국 칭다오와 미주 보스턴협의회를 포함해 총 271개(국내 228개, 해외 43개) 협의회 가운데 30개 협의회가 우수협의회(서울지역 3개 협의회)로 선정돼 의장(대통령) 단체 표창, 수치(授幟)를 받는 영광을 안았다.
Q. 시상식에서 우수사례로 발표도 진행했는데?
A.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실질적이고 현실에 공감되는 사례와 새롭고 발전된 내용을 발표해 600여명의 참석자에게 큰 공감대를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일부 협의회에서는 송파구협의회를 통해 구체적인 사례를 확인하거나 새로운 조언을 얻고자 연락도 오고, 롤모델이 된다며 고맙다는 말도 들었다.
Q. 민주평통에서 하는 일은 무엇인지?
A. 주변 강대국들이 자국의 안보이익이 맞물려 어느 때보다 막중한 시기에, 국민들도 걱정이 많을 것이다. 민주평통에서는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정부의 대북정책이 국민적 합의를 바탕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조정하는 역할을 하고, 남북간 갈등을 푸는 선구자 역할과 지역사회에서 올바른 통일담론이 형성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독일 통일의 초석을 이룬 빌리 브란트 전 독일 총리는 "평화가 전부는 아니지만, 평화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고 했다. 어느 때보다 전쟁 임계점이 높은 시기에 한반도의 평화를 지켜내고 이를 위해 국민적 단합과 합의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Q. 한의사로서는 처음으로 지난 9월 서울지역회의 협의회장을 맡은 것으로 들었다. 그동안 추진했던 업무 및 업무 추진시 원칙이 있다면?
A. 우선 평화통일을 향한 '2017 송파구민 화합의 통일염원 한마당 행사'에 국회의원과 송파구청장 및 기관장들을 비롯한 10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해 성공리에 마친 바 있으며, '남북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도 송파구청장을 비롯 북한이탈주민, 자문위원,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함께 어울려 1000여포기의 김치를 담궈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한부모 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300여 가구에 전달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취임 후 처음으로 서울지역회의 3권역(서초, 강남, 송파, 강동, 광진, 성동구) 자문위원 연수를 송파구협의회에서 주관해 성황리에 마치는 한편 평화통일 염원 안보순례를 위해 진해 잠수함사령부를 방문, 자문위원들의 확고한 안보관과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고취시키는 계기를 마련키도 했다.
업무 추진시 원칙이 있다면 변화와 혁신을 통해 정부의 통일정책 자문과 건의 및 통일의 미래상과 원칙 등 통일정책의 큰 틀에 대한 국민적 합의를 모아 구민의 화합과 소통을 넓혀가는 통로로써 시대적 역할을 하려고 한다. 또한 취임 후 매일 30분 이상 민주평통 관련 자료나 책을 보고 관련 업무를 숙지하려고도 노력하고 있다.
Q. 올해는 협의회는 어떻게 꾸려나갈 계획인지?
A. 현재 남북관계가 위험한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한반도의 평화를 지켜내는 일이며, 이를 위해 국민적 단합과 합의를 끌어내는데 앞장 설 생각이다.
이를 위해 제18기 민주평통 슬로건인 '함께 걷는 평화의 길, 함께 걷는 통일의 문'처럼 지속적으로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사업과 함께 향후에도 다양한 사업을 펼쳐 어려운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펼칠 계획이며, 구민들과 함께 하는 협의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난 출범식에서 회원들에게 △和而不同(서로 포용하는 협의회) △周而不比(친화하는 협의회) △訥言敏行(실행하는 협의회)하자고 당부한 부분 역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자문위원들의 사랑과 관심, 배려가 절실히 필요하다. 앞으로도 협의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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