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등 보건의료인 2명 중 1명 예방접종 완료

기사입력 2021.05.0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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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기준 누적 접종자수 19만9768명…13일부터 추가 사전예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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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사 등 보건의료인 2명 중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을 2분기 안에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접종대상 보건의료인 33만5865명 중 19만9768명이 지난달 26일 이후 접종을 완료해 59.5%의 접종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2일 기준 58.8%보다 0.7%포인트 오른 수치다.

     

    추진단은 오는 13일 보건의료인을 대상으로 추가 사전예약을 진행해 접종하지 않은 보건의료인에게 예방접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위탁의료기관을 통한 예방접종은 지난달부터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사전예약 홈페이지(https://ncvr.kdca.go.kr)나 질병관리청 감염병 전문 콜센터(1339)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을 완료하면 1시간 이내에 예약일시·접종기관·접종 백신 종류 등이 담긴 문자메시지가 전송된다.

     

    이와 함께 추진단은 현재까지 60세 이상에게 1차 접종을 시행한 지 2주 후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86%, 화이자 백신 89.7% 등 86.6% 이상의 높은 예방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개별 계약된 화이자 백신 43만6000회분이 예정대로 오는 5일 인천항공에 도착하면 상반기 도입 예정인 700만회분 중 243만6000회분이 도입 완료된다. 나머지 456만4000회분도 매주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유전자분석 결과 4일 0시 기준 97건의 변이바이러스가 추가로 확인돼 2020년 10월 이후 현재까지 변이바이러스로 확인된 건수는 총 632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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