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코백스 AZ 백신 한국에 상륙

기사입력 2021.04.02 13:22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화이자 백신, 6뭘말 도착 예정

    GettyImages-jv12002260.jpg


    코백스를 통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43만2000회분이 오는 3일 인천공항에 도착한다고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이 2일 밝혔다.

     

    당초 4월 중순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AZ백신은 유니세프와의 조달 행정절차 등이 신속하게 완료돼 조기 도착하게 됐다. 국내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생산해 유럽에 반출 후 도입되는 이 백신은 국가출하승인을 거쳐 품질 적정성을 확인했기 때문에 바로 접종에 들어갈 수 있다.

     

    6월 말에 공급되는 29만7000회분의 코백스 화이자 백신은 기존에 할당받은 41만4000회분 중 일부를 제외한 잔여 물량이며 구체적인 도착 일정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

     

    개별 계약 화이자 백신은 지난달 100만회분이 도입됐으며 2분기에는 총 600만회분이 이달 100만 회분, 다음달 175만 회분, 6월 325만 회분으로 매주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추진단은 “전 세계적으로 백신 물량이 제한적이어서 많은 국가가 백신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정부는 이런 상황을 극복하고 예방접종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백신 수급을 위해 가능한 모든 방안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