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덕철 신임장관, 의약단체와 코로나19 방역 논의

기사입력 2020.12.2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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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전달체계 개선 및 보건의료발전계획 정책 수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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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가 지난 25일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보건의료발전 협의체 제3차 회의를 실시했다.

     

    복지부 권덕철 장관과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 대한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수도권 긴급 의료대응계획(12.13. 발표) 추진현황,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 등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협력사항을 논의됐다.

     

    또 향후 의료전달체계 중장기 개선대책과 보건의료발전계획 등 보건의료정책 수립을 위해 각 단체들이 긴밀하게 협력과 소통을 하기로 다짐했다.

     

    권덕철 장관은 “지금의 코로나19 재유행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앞으로의 공중보건위기 상시화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한국의 보건의료가 더 강화된 공공성, 더 질 좋은 서비스, 더 빈틈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한 단계 도약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며 “정부와 의료계가 손을 맞잡고 합심해 코로나19방역과 한국 보건의료의 도약을 함께 이루어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중환자 병상 동원, 거점전담병원 운영, 간호인력 모집과 지원, 약국 방문 환자 대상 선별진료소 이용 권유 등에 대한 의약단체의 적극적인 협력에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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