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람한방병원, 임직원 연봉 1% 후원금으로 기부

기사입력 2020.12.2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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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 주민 위해 강남복지재단에 72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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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람한방병원은 임직원 연봉 1%를 후원금으로 모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지역사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소람한방병원 신관 회의실에서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는 성신 소람한방병원장, 강남복지재단 이의신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 날 전달된 기부금 액수는 약 7200만 원으로, 지난 8월 3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한 것을 포함해 소람한방병원이 올해 강남복지재단에 기부한 후원금 총액이 1억 원을 넘었다.

     

    ‘1% 나눔’은 소람한방병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 1%, 2%, 3%를 선택해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됐다.

     

    강남복지재단에 전달된 후원금은 독거노인 물품 지원, 저소득가정 월세 및 자녀 학비 지원, 장애인복지관 지원금 등 코로나 19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해 다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성신 소람한방병원장은 “올해로 3년째 진행 중인 1% 나눔 캠페인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돼 나눔의 의미가 더욱 크다”며 “많은 분들이 올해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큼 소람한방병원은 지역사회 뿐 아니라 더욱 다양한 나눔과 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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