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한의사회, 경기도의회 의장과 한의계 현안 논의

기사입력 2017.09.2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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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한의신문=최성훈 기자]경기도한의사회 박광은 회장과 임원진들이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접견실에서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양4)과 만나 한의계 현안에 대해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광은 회장과 임원진은 한의약 난임사업 조례 제정을 통한 난임사업 확대와 한의약 공공의료 보장성 강화, 경기도 한의약 치매사업 계획 등 구체적인 정책제안을 했다.


    박광은 회장은 "고령화시대에 급증하는 치매환자 치료에 따른 사회적 비용 절감과 노인 정신건강 도모를 위해 한의약의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히며, 치매 예방과 초기단계에서 한의학의 효과가 탁월함을 강조했다.


    정성이 대한여한의사회장도 "저출산 시대에 한의약 난임치료는 양방에 비해 비용대비 효율성이 높고, 안전성과 효과가 검증됐다"며 "향후 한‧양방이 효율적으로 공존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기열 의장은 "양의학에 비해 한의학에 대한 지원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오늘 전달받은 정책 제안들을 도와 충분히 검토해 한의학이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접견에는 경기도한의사회 박광은 회장을 비롯해 윤성찬 수석부회장, 고동균 의무이사 및 정성이 대한여한의사회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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