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 예산의 꾸준한 증가
- 정부 일반회계 중 사회복지·보건예산은 2009년 약 39조 4,180억 원에서 2018년 86조 9,182억 원으로 10년동안 2배 이상 증가
- 같은 기간 동안 사회복지·보건예산은 전체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5.8%에서 34%로 30% 이상 증가
- 건강보험 재정 또한 총 수입이 2009년 31조 5,004억 원에서 2018년 62조 7,158억 원으로, 총 지출은 31조 1,832억 원에서 65억 9,783억 원, 연간 1인당 급여비는 62만 원에서 124만원으로 각각 2배 정도 증가
■ 증가한 재정지출에도 불구, 의료불평등 상존
- 2017년 한국의료패널 분석 결과에 따르면, 과도한 의료비 지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어 가정 파탄까지 이르게 할 수도 있는 재난적 의료비 발생가구 비율이 2010년~2017년 3~4%대로 사회복지 의료예산의 증가 추세와 다르게 지속적 감소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지 않음
- 2013년~2017년 미충족 의료 경험 비율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최근 다소 증가하였으며, 경제적 이유는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음
■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확대 필요
- 재난적 의료비 경험과 미충족 의료 경험에서 경제적 이유를 제외하면 고령, 만성질환 및 중증질환 보유, 1인 가구 등이 보건의료에 취약한 사각지대에 있음
•재난적 의료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질환 발생 전 예방, 중증질환으로의 이환 방지를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 필요
•의료접근성 확대를 위하여 한의를 포함한 다양의 직역의 공공보건의료 참여 확대 필요
많이 본 뉴스
- 1 8주 치료 제한 제동…‘자동차손배법 개정안’ 사실상 연기
- 2 “보툴리눔 독소 활용한 지속성 편두통 치료, 경혈에 최초로 사용”
- 3 ‘통합돌봄 시대’ 개막…TV 뉴스 잇따라 ‘한의재택의료’ 해법으로 조명
- 4 “경혈마취, 경혈 개념-통증 조절 기전의 유기적 연결”
- 5 “조선의학 고전문헌, AI 시대의 지식 활용 본격화 기대”
- 6 실손보험·건강보험 ‘이중지급’ 차단 추진…‘사후정산’ 근거 신설
- 7 “한의사 제도 부활 75주년…진정한 부활의 날개 펼칠 것”
- 8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의 건보공단 법적 지위 명문화해야”
- 9 골절 수술 후 도홍사물탕(桃紅四物湯) 병행요법, 골유합·통증 동시 개선
- 10 천연물 의약품, 한약인가? 양약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