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의료기관 종사자 대상 ‘코로나 우울’ 치유 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2020.09.0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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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새부채만들기 등 프로그램으로 심리적 우울감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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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닥나무와종이.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충청북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우울감을 관리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회적 농업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의료기관 종사자를 포함한 코로나19 완치자, 지자체 방역담당 공무원은 충북 소재의 사회적 농장인 ‘성원농장’과 ‘닥나무와종이’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사회적 농장은 장애인, 노인, 아동 등에 돌봄·교육·고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성원농장은 보은의 대표 농산물인 대추의 수확 철에 맞춰 대추따기 체험활동을, 닥나무와종이는 한지 재료인 닥나무와 억새를 활용해 한지억새부채만들기·한지브로치 만들기 등의 활동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오는 11월 전까지 각 농장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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