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순항 중

기사입력 2017.07.1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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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취약 아동대상 한의약 건강증진 시범사업선정

    [한의신문=김지수 기자] 전남 함평군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수호를 위해 운영해왔던 한의약건강증진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함평군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실시하는 '2017 취약 아동대상 한의약 건강증진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이달부터 2달간 총 8회에 걸쳐 관내 지역아동센터에서 '우리함께 건강더하기 한의약 성장교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군은 아동을 비롯한 지역아동센터 교사, 보호자를 대상으로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터 중심의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어린이 성장체조, 건강지압법, 건강교육과 상담 등 아동 스스로 한의약적 건강관리법을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박성희 함평군보건소장은 "표준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통합건강증진 연계 프로그램이 함꼐 진행될 예정"이라며 "아이들 성장에 이번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보건소는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대상 초경맞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생애주기별 건강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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