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신문=김대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안내 화면을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제도소개 〉지역사회 통합돌봄)안에 새로 만들어 24일부터 운영한다.
보건복지부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2018년 11월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19년부터 전국 16개 기초자치단체(시·군·구)에서 통합돌봄 모형개발을 위한 선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시·군·구 단위로 진행되는 선도사업은 그간 전국 단위의 안내 누리집이 없어 정책 안내 및 선도사업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로 문의해야 했다.
이에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과 선도사업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정보제공을 위해 각 지역과 협력, 선도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 안내 화면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안내 화면은 △제도개요 △선도사업 △홍보마당 △소식마당 △해외사례 등 총 5개 내용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정보를 한 곳에서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안내 화면은 보건복지부(www.mohw.go.kr), 국민건강보험공단(www.nhis.or.kr), 노인장기요양보험(www.longtermcare.or.kr) 누리집 첫 화면의 막대 광고(배너)를 통해 쉽게 접속할 수 있다.
향후 포털사이트(다음, 네이버 등)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또는 커뮤니티케어’ 를 검색하면 안내 화면에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커뮤니티케어 추진본부장 겸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일반 국민 누구나 접근하여 한 번에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을 살펴볼 수 있게 안내 화면을 구축했다. 이를 계기로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라는 사업의 취지를 이해하고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일반 국민, 선도사업 지방자치단체뿐만 아니라 통합돌봄을 수행하고 싶어 하는 많은 지역에게 이 누리집이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정보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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