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 제87회 정기총회 개최 연기

기사입력 2020.02.13 09:15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한 달 후 개최

    간협.jpg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9일∼20일 예정됐던 제87회 정기대의원총회를 한 달 연기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한간호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정기대의원총회를 한 달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간호사들은 국민건강 수호를 위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간호협회는 제87회 정기대의원총회를 한 달 후인 3월 19일∼20일 양일간 개최한다. 이날 사업계획 등을 심의하고 임원선거를 진행한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