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남은 연가투쟁에 간무사들 ‘대동단결’

기사입력 2019.09.2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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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3일 법정단체 인정 1만 간호조무사 연가투쟁에
    간무협 "투쟁 참여 서약 인원 800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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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 이하 간무협)는 중앙회 법정단체 인정 의료법 개정안 통과를 위한 연가투쟁에 서약한 인원이 8000명을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간무협은 또 연가투쟁 기금 모금액 1억3000만원을 넘어섬으로서 법정단체 인정 의료법 통과에 대한 간호조무사들의 참여 의지도 높다고 덧붙였다.

     

    앞서 간무협은 지난 7월 28일 전국 간호조무사 대표자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10월 23일 1만 간호조무사 연가투쟁을 위한 조직화 사업을 개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간무협은 홍옥녀 중앙회장을 필두로 지난 7월 24일부터 현재까지 국회 앞 1인 릴레이 시위를 39일째 이어오고 있다.

     

    간무협 경기도회의 경우에는 지난 임시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법정단체에 가장 강력하게 반대한 윤종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의 지역구인 야탑역 광장에서 1인 규탄 시위를 이어오고 있다.

     

    홍옥녀 간무협 회장은 “협회 탄생 이래 최대 규모의 연가 투쟁으로 오는 28일 개최되는 제2차 전국 간호조무사 대표자 비상대책 회의에서 연가투쟁으로 인해 국민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방향에 대해서도 심사숙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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