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건강, 한의약으로 챙겨드려요"

기사입력 2019.03.2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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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생한방병원·강남구 MOU 체결, 세곡동 23개소 경로당 대상 무료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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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와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지난 27일 세곡동 어르신 무료진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해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강남구 내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6만7000여명으로, 이 중 세곡동에 가장 많은 5700여명(약8.6%)이 거주하고 있다. 강남구는 의료취약계층이 밀집돼 있고 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세곡동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날 LH강남 3단지 아파트 경로당에서의 진료를 시작으로 23개소를 순차적으로 진료할 계획이다. 진료시간은 매월 2·4째주 목요일 오후 2∼5시이며, 경로당 이용 어르신은 물론 장애인 및 저소득층도 참여 가능하다.

    이날 진료를 받은 김모(여·65세)씨는 "무릎이 저리고 아팠는데 침 치료를 받고 한방파스까지 붙이니 한결 통증이 나아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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