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의연,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및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MOU 체결

기사입력 2019.03.0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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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의료기술의 전주기적 지원사업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한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 이하 보의연)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과 지난달 28일 보의연 대회의실에서 국내 혁신의료기술 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에 따라 보의연은 국내 첨단의료기술의 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전주기적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두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내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적 의료기술이 사장되거나 시장진입이 지연되는 일을 최소화하고, 개발단계에서의 기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 밝혔다.

    아울러 보의연의 법적 권한인 보건의료 임상현장자료(Real World Data)의 연계권을 활용한 환자맞춤형 근거생성(Real World Evidence) 방안을 모색하고 지식정보 및 인적 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국내 의료 질 향상과 의료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세 기관은 지난해부터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주관으로 범부처 ‘인공지능 바이오 로봇 의료융합기술개발사업총괄지원 과제’를 공동수행하며,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이와 관련 이영성 원장은 “국가 연구기관과 산업진흥 기관의 이번 MOU 체결은, 의료기술의 발전과 국민 건강 향상의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협력체계라는 데 그 의의가 있다”면서 “앞으로 안전하고 유효한 첨단의료기술이 국민 건강을 위해 활용되고 나아가 의료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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