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인 한약 조제과정 알아가요"

기사입력 2019.02.1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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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면자생한의원, 주니어기자단 대상 원외탕전실 투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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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서면자생한의원(대표원장 최성훈)은 지난 13일 부산글로벌빌리지 주니어기자단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생한방병원 해운대 원외탕전실 투어를 진행했다.

    부산글로벌빌리지 주니어기자단은 창의적 체험활동을 위해 부산·경남 지역 초등학생들이 모여 신문·방송 제작 참여, 탐방 취재 등을 펼치는 비영리민간단체다.

    이날 서면자생한의원은 주니어기자단 학생 16명에게 자생한방병원 원외탕전실의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한약 조제과정을 소개했다. 참여 학생들은 이후 마련된 질의응답 시간에서 한약 품질 관리와 관련한 다양한 질문들을 쏟아내며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현재 자생한방병원은 남양주시와 성남시, 부산시 해운대에서 원외탕전실을 운영 중이며, 표준화된 조제과정과 엄격한 위생 관리는 물론 포장까지 철저하게 확인해 약재의 효능을 그대로 담아내는 등 환자들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한약을 조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최근 자생한방병원 남양주 원외탕전실은 국내 최초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약침 조제 원외탕전실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원외탕전실 인증제는 시설 운영뿐만 아니라 원료관리부터 조제·포장·배송까지의 전반적인 한약 조제과정을 평가·인증하는 제도다.

    최성훈 원장은 "자생한방병원 원외탕전실은 첨단시설과 까다로운 위생관리를 통해 고품질의 한약을 조제·공급하고 있다"며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나갈 꿈나무들에게 현대화된 한약 조제과정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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