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한방 난임지원 참여자 모집, 치료비 전액 지원

기사입력 2018.12.2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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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율 높이기 위해 시험관시술 및 체외수정 시술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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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춘천시 보건소가 지난 24일 한방 난임지원 참여자(선착순 40명)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춘천시 보건소는 난임 부부에게 시험관시술(소득에 따른 차등지원)과 체외수정 시술비(1회당 50만원 범위 내)를 지원해 출산율을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위 사업에 선정되는 참여자는 지정 한의원에서 3개월 간 한약, 침구 치료 등의 특별 프로그램 등 치료비 전액을 지원받되 시술비는 지정 한의원으로 지급된다.

    지원대상은 △법적 혼인상태에 있는 관내 난임부부로서 난임시술을 요하는 의사의 난임진단서 제출자 △여성기준 만40세 이하의 관내 난임부부이며, 구비서류로는 △신청서 △신분증(부부 모두) △체외수정 진단서 원본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카드 사본(맞벌이 부부일 경우, 부부모두 첨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납부확인서(맞벌이 부부일 경우, 부부모두 첨부) △휴직 시 휴직증명서(1개월 이상), 유급 시 급여명세서 첨부 등이 필요하다.

    춘천시 보건소는 내년 1월 2일부터 18일까지 17일간 참여자를 모집한다. 1차 검진 결과를 토대로 우선 대상자를 선정한 뒤 한의사회 난임위원회가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강연화 건강관리과장은 “한방을 통한 임신 성공률은 평균 20%대”라며 “저소득층 뿐 아니라 일반 가정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 소득 수준을 폭넓게 적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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