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원 2019회계연도 사업계획 검토

기사입력 2018.12.2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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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_0687세명대·대구한의대·우석대·상지대 평가인증 예정

    (재)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원장 신상우, 이하 한평원)가 지난 20일 자생한방병원 대회의실에서 제3회 이사회를 개최, 금년도 원무경과보고 및 2019회계연도 사업계획을 검토했다.

    한평원은 올해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제2주기 평가인증을 실시, 4년(2019. 1. 1~2022.12.31.) 기간의 인증을 결정했으며, 대전대·동신대·동의대 한의대 및 부산대 한의전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평가를 진행한 바 있다.

    내년도에도 세명대·대구한의대·우석대·상지대의 한의학교육 본평가인증이 예정되어 있는만큼 이에 대한 평가인증 시스템 개선 연구 및 평가위원 교육, 설명회와 뉴스레터 배포 등을 통한 홍보 등에도 노력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 안건으로 2019회계연도 사업 세입세출(안)에 대해 검토했지만, 계정별 분리된 세입세출안 재작성 및 2018회계연도 가결산 추가 검토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추후 의안자료를 보충, 서면결의 등을 통해 승인하기로 했다.

    또한 정혁상 감사의 사임으로 인해 신임 감사로 임장신 중앙경희한의원 원장(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을 선임된 사실도 함께 보고됐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 앞서 한평원 최혁용 이사장(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은 “지금처럼 완전하게 이원화된 의료제도로는 국민 불편, 학문의 융·복합 발전문제, 사회적 갈등 문제 등 해결할 수 없다”라며 “의료일원화, 의료통합의 길로 가기 위한 전 단계로 교육통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그 교육통합의 실체는 한의과대학이 (현재의 약 75% 수준의 현대 의학교육을 넘어서 100% 수준의)완전한 의학교육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의과대학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고 그것을 위해 한평원이 무엇을 평가 인증하고 어느 방향으로 한의과 교육을 견인할 것인가에 대한 선명한 목표의식을 우리 모두 공유하고 그것을 달성할 수 있는 수단으로 이사회가 작동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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