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자 사회복귀에 한의학, 힘 보태다

기사입력 2018.08.1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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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지역 보호대상자에 한의 진료로 호평

    보호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상지대 한의대 학생과 동의정리학연구회 한의의료봉사단이 뜸, 침, 한약, 한의학 강좌 등 한의 진료로 출소 후 보호대상자들의 재기 노력에 힘을 보탠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는 법무부 법사랑위원 서울남부지역연합회 후원으로 오는 16일 서울지부 3층 회의실에서 재기에 노력 중인 경인지역 보호대상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의 진료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동 전 상지대학교 한의대 부속 한방병원장과 한의원 원장 및 상지대학교 한의대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동의정리학연구회 한의의료봉사단 12명이 참석해 뜸, 침 등 한의 진료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김동명 전 원장은 보호대상자와 지역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한 생활습관과 실생활에 사용되는 한의학' 강좌로 생활습관 개선 정보와 자가 치유 방법을 알려준다.

    김영순 서울지방검찰청 서울지부장은 "이런 행사를 자주 개최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좀 더 다가가고 보호대상자들에게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법무부 산하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출소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해 공공의 안정과 사회보호 임무를 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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