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담한방병원, 강남에 문 열다

기사입력 2018.06.2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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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담

    위담한방병원이 강남에 새롭게 문을 열고 의료 서비스에 나선다.

    지난 23일 대치사거리에 위치한 강남위담한방병원 지하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전 문화체육부 차관보를 역임한 대한태권도협회 최창신 회장, 대한한의사협회 방대건 수석부회장, 대한통합암학회 최낙원 이사장, 전 보건복지부 차관이자 한국인도협회 송재성 회장, 농생명바이오식의약소재개발사업단 서주원 단장 등 내외빈 약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재단법인 위담의 이사장이자 위담한방병원 최서형 대표원장은 “1992년 동서협진병원인 하나한방병원·하나의원을 시작으로 숨 가쁘게 달려온 26년의 세월 동안 원인을 알 수 없는 난치성 위장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보며 절실함 하나만으로 치료에 매진해 왔다”며 “지난 2003년 위장을 경화시키는 ‘담적’을 발견해 원인 불명으로 의학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었다. 서양의학과 한의학의 담 병리를 융합한 담적 치료가 앞으로 한양방 협진 의료기술를 넘어 동서융합의 미래의학으로 발전되는 주춧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강남위담한방병원은 ▲담적증후군을 비롯한 과민성대장증후군, 역류성식도염, 기능성소화불량, 위축성위염, 장상피화생, 장 누수 증후군 등 위장질환을 주력으로 하는 한방내과와 ▲피부 가려움증, 아토피, 건선, 여드름 등을 치료하는 한방피부과, ▲공황, 우울증, 불면증 등을 중점으로 하는 한방정신과 ▲내과, 이비인후과, 만성피부, 항노화, 전신통증, 비만과 다이어트, 수험생클리닉을 맡는 가정의학과 등으로 구성돼 있다.

    그동안 위담한방병원은 대한담적한의학회를 창립하여 담(淡) 독소로 야기되는 위장질환을 비롯한 여러 전신질환의 치료를 위해 연구해왔다. 또 위의 경화상태를 진단하는 과학적 진단 장비인 위경화도 측정 초음파진단기기와 미생물 및 혈액 질량분석에 의한 담적증후군 진단 kit 개발에도 착수해 동서융합 의학에서 미래의학으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또 (사)새길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료급식, 알콜중독치료, 연탄기증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강남위담한방병원은 부평, 대전, 전주, 대구, 부산에 이은 위담한방병원의 6번째 병원으로 오는 2일 정식 개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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