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소득, 사회보장・복지, 자녀양육・교육, 자연환경 등의 순
문체부, 국민 삶의 질 여론조사 결과 발표
<한의신문> 삶과 관련해 국민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건강과 의료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한 ‘국민 삶의 질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삶과 관련해 국민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건강·의료(57.2%) △일자리·소득(49.4%)을 가장 많이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사회보장·복지(30.2%) △자녀양육·교육(28.5%) △자연환경·재난안전(27.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건강·의료는 60대 이상(71.7%), 일자리·소득은 19~29세(72.9%)에서 가장 많이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장 힘써야 할 부문도 △일자리·소득(36.3%)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사회보장·복지(30.4%) △건강·의료(10.4%)를 꼽았다. 일자리·소득은 19~29세(42.4%), 사회보장·복지는 30대(34.6%), 건강·의료는 60대 이상(19.1%)에서 정부의 노력을 가장 많이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분야별로 삶의 질 만족도가 높은 부문은 △가족관계(7.9점) △건강·의료(6.7점) △자녀양육·교육 및 주거환경(이상 6.4점) 순이었으며, 일자리·소득, 사회보장·복지, 자연환경·재난안전(이상 5.8점), 문화·여가생활(5.6점) 만족도는 평균점을 밑돌았다.
건강·의료는 연령대가 높을수록 만족도가 낮았고, 일자리·소득은 왕성한 경제활동 계층인 30~40대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은퇴를 앞두거나 은퇴한 50대 이상의 만족도가 낮았다.
종합적인 삶의 질 만족도는 연령별로 19~29세가 6.8점으로 가장 높았고 △30대(6.6점) △ 40대(6.4점) △50대(6.3점) 순이었으며, △60대 이상은 5.9점으로, 연령대가 높을수록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과 생활의 균형(워라밸, Work-Life Balance)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10점 만점에 평균 점수가 6.2점인 것으로 조사됐다.
5년 후 자신의 삶의 질 전망에 대해서는 응답자 48.6%가 긍정적으로 답변했고, 나빠질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14.7%로 나타났다. 또한 현재 우리 사회가 전반적으로 삶의 질이 좋아지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응답자 중 42.2%가 ‘그렇다’라고 답했으며, ‘그렇지 않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25.4%였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조사 결과가 삶의 질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공유하고, 앞으로 매년 동일한 문항으로 조사해 국민들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달 15일부터 21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국민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5%포인트다.
문체부, 국민 삶의 질 여론조사 결과 발표
<한의신문> 삶과 관련해 국민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건강과 의료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4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한 ‘국민 삶의 질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삶과 관련해 국민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건강·의료(57.2%) △일자리·소득(49.4%)을 가장 많이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사회보장·복지(30.2%) △자녀양육·교육(28.5%) △자연환경·재난안전(27.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건강·의료는 60대 이상(71.7%), 일자리·소득은 19~29세(72.9%)에서 가장 많이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장 힘써야 할 부문도 △일자리·소득(36.3%)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사회보장·복지(30.4%) △건강·의료(10.4%)를 꼽았다. 일자리·소득은 19~29세(42.4%), 사회보장·복지는 30대(34.6%), 건강·의료는 60대 이상(19.1%)에서 정부의 노력을 가장 많이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분야별로 삶의 질 만족도가 높은 부문은 △가족관계(7.9점) △건강·의료(6.7점) △자녀양육·교육 및 주거환경(이상 6.4점) 순이었으며, 일자리·소득, 사회보장·복지, 자연환경·재난안전(이상 5.8점), 문화·여가생활(5.6점) 만족도는 평균점을 밑돌았다.
건강·의료는 연령대가 높을수록 만족도가 낮았고, 일자리·소득은 왕성한 경제활동 계층인 30~40대의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은퇴를 앞두거나 은퇴한 50대 이상의 만족도가 낮았다.
종합적인 삶의 질 만족도는 연령별로 19~29세가 6.8점으로 가장 높았고 △30대(6.6점) △ 40대(6.4점) △50대(6.3점) 순이었으며, △60대 이상은 5.9점으로, 연령대가 높을수록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과 생활의 균형(워라밸, Work-Life Balance)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10점 만점에 평균 점수가 6.2점인 것으로 조사됐다.
5년 후 자신의 삶의 질 전망에 대해서는 응답자 48.6%가 긍정적으로 답변했고, 나빠질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14.7%로 나타났다. 또한 현재 우리 사회가 전반적으로 삶의 질이 좋아지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응답자 중 42.2%가 ‘그렇다’라고 답했으며, ‘그렇지 않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25.4%였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조사 결과가 삶의 질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공유하고, 앞으로 매년 동일한 문항으로 조사해 국민들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달 15일부터 21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국민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5%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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