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세계가 주목한 올해의 의료관광 국가

기사입력 2018.06.0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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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TJ Summit 2018 ‘올해의 의료관광 목적지’ 대상 수상
    아시아 권역 의료관광 국가 중 최정상으로 우뚝 선 쾌거

    IMTJ 시상식 &#039;올해의 의료관광 목적지&#039; 대상 수상<한의신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은 의료관광 경쟁 국가들이 대거 참여한 글로벌 의료관광 컨퍼런스 ‘IMTJ Medical Travel Summit 2018’(그리스 아테네, 5.21~24)에서 한국이 ‘올해의 의료관광 목적지’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IMTJ는 글로벌 의료관광 전문지 International Medical Travel Journal(IMTJ)이 매년 개최하는 국제 의료관광 컨퍼런스로 올해는 미국, 독일 등 의료관광 선도국가 뿐 아니라 인도, 말레이시아 등 30여개 의료관광 경쟁국가들과 150여개의 관련 기관들이 참가했다.

    특히 IMTJ Summit 행사의 하나로 실시된 시상식은 총 5개 분야로 나뉘어 의료·웰니스, 마케팅, 의료서비스, 의료기술 분야 등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들을 대상으로 시상했고, 전반적 의료 시스템을 평가해 시상한 ‘올해의 의료관광 목적지’ 대상에는 한국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IMTJ 심사위원회는 “한국 정부가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평가지정제도(KAHF) 도입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등록 △외국인 환자 의료배상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등을 통해 OECD 국가들보다 의료서비스의 질이 크게 향상되었고,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 수가 크게 증가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한국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 의료관광 종주 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유수의 의료기관들과 협력하여 한국 의료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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