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한의 동화책 '안녕하세요! 띵동 선생님', 해외땅 밟는다

기사입력 2016.05.02 14:17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띵동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한의사들이 직접 쓴 어린이 동화책 '안녕하세요! 띵동 선생님'이 해외로 수출된다.

    대한한의사협회는 2일 이 동화책이 인도네시아 출판사로부터 해외 수출 의뢰를 받고 판권을 계약, 총 1만5000부를 해외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녕하세요! 띵동 선생님」 해외 수출은 인도네시아 출판사인 'PT Gramedia Pustaka Utama'가 먼저 해당 동화책의 출판업체인 도서출판 리젬에 계약체결을 하면서 이뤄졌다.

    「안녕하세요! 띵동 선생님」의 저자인 어린이건강동화제작위원회 관계자는 "안녕하세요! 띵동 선생님」은 애초에 수익을 생각하여 만든 책이 아니었다"면서 "이번 판권수익 역시 한의학을 통한 다양한 어린이 건강증진사업과 기부 등에 전액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녕하세요 띵동 선생님」은 평소 어린이 건강에 관심이 많은 한의사들이 '어린이건강동화제작위원회'를 구성, 지난 3월 출간시킨 어린이 동화책이다. 총 10권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의사 띵동 선생님이 등장해 아이들에게 성장발달, 알레르기 비염, 상처, 감기, 복통, 아토피, 비만, 야뇨증, 응처치, 관절 외상 등 어린이의 건강한 생활 습관과 치료법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이 동화책은 1만5000부가 판매된 후에도 추가 책자가 공급될 계획이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