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씻기·기침예절 습관 유아 때부터 배워요

기사입력 2018.05.1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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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본, 유아 대상 손씻기·기침예절 소통 전략 논의
    질본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습관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유아나 어린이를 대상으로 손씻기와 기침예절 소통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질병관리본부(질본)와 교육부가 마련했다.

    일선 유치원 교사와 보건·심리·소통 등 각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질병관리본부 소통자문단은 16일 손씻기·기침예절 준수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현장의 경험을 공유한다.

    손씻기·기침예절만 잘 지켜도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로 일어나는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소화기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결핵,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로 감염되는 호흡기 감염병도 손씻기·기침예절로 예방 가능하다.

    질본은 또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유아·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인쇄물, 동영상 등 콘텐츠를 개발하고 어린이 인기 방송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소통할 계획이다.

    정은경 질본 본부장은 "손씻기, 기침예절은 많은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예방백신'과 같은 역할을 한다"며 "대한민국의 미래인 유아·어린이가 감염병 예방의 기본 수칙인 손씻기와 기침예절을 잘 준수 할 수 있도록 부모님과 일선 교육 현장의 선생님들께서 잘 지도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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