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원 석 교수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한방재활의학과장
아제르바이잔이라는 나라를 아십니까?
임상교수들 민간외교관으로서 진료와 문화교류 업무 수행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의 경희대 한방병원을 소개합니다.
아제르바이잔이라는 나라를 아십니까? 아제르바이잔은 이란 북부, 러시아와 그루지아 남부에 위치하며 동쪽으로는 카스피해와 연해있고 서쪽으로는 아르메니아와 접해있는 나라입니다.
구 소련시대 소비에트 연방에 속해있다가 1991년 10월 아제르바이잔 공화국으로 공식적으로 독립하였습니다.
국교는 이슬람, 주 인종은 투르크인인데 현지인들은 아제리투르크라고 부르고 있으며, 그 이외에 카프카스 지역의 소수민족들이 섞여 있습니다.
언어는 터키어와 비슷한 아제리어를 사용하는데 우리나라말과 어순이 같은 투르크-알타이 계통어입니다.
수도는 카스피해를 끼고 있는 반도인 바쿠(BAKU)인데, 이곳에는 2004년 설립된 서울-바쿠 한국-아제르바이잔 문화교류 협회(Seoul-Baku Azerbaijan-Korean Cultural Exchange Association, SEBA)가 있습니다.
SEBA회장님의 부군되시는 Kamaladdin Heydarov 장관님과 경희대학교 전 총장님이시자 국제태권도연맹 총재님이신 조정원 총재님의 인연으로 2006년 SEBA 산하 경희대학교 한방병원이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의 운영을 위하여 경희대학교에서는 일정기간동안 근무할 한의과대학 임상교수 1명을 파견하고 있으며, 임상교수들은 민간외교관으로서 진료와 문화교류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현지인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으며, 아제르바이잔에 거주하고 있는 많은 외국인들도 진료를 위해 방문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마다 주아제르바이잔 한국대사관과 공동으로 아르메니아와의 영토분쟁에서 발생한 실향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는 현지에서 한국의 위상 및 평판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SEBA와 함께 다양한 한국과의 문화교류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바쿠 경희대학교 병원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병원은 아니지만, 양국간의 문화교류와 한국 한의학의 임상의학으로서의 우수성과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아제르바이잔이라는 나라를 아십니까?
임상교수들 민간외교관으로서 진료와 문화교류 업무 수행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의 경희대 한방병원을 소개합니다.
아제르바이잔이라는 나라를 아십니까? 아제르바이잔은 이란 북부, 러시아와 그루지아 남부에 위치하며 동쪽으로는 카스피해와 연해있고 서쪽으로는 아르메니아와 접해있는 나라입니다.
구 소련시대 소비에트 연방에 속해있다가 1991년 10월 아제르바이잔 공화국으로 공식적으로 독립하였습니다.
국교는 이슬람, 주 인종은 투르크인인데 현지인들은 아제리투르크라고 부르고 있으며, 그 이외에 카프카스 지역의 소수민족들이 섞여 있습니다.
언어는 터키어와 비슷한 아제리어를 사용하는데 우리나라말과 어순이 같은 투르크-알타이 계통어입니다.
수도는 카스피해를 끼고 있는 반도인 바쿠(BAKU)인데, 이곳에는 2004년 설립된 서울-바쿠 한국-아제르바이잔 문화교류 협회(Seoul-Baku Azerbaijan-Korean Cultural Exchange Association, SEBA)가 있습니다.
SEBA회장님의 부군되시는 Kamaladdin Heydarov 장관님과 경희대학교 전 총장님이시자 국제태권도연맹 총재님이신 조정원 총재님의 인연으로 2006년 SEBA 산하 경희대학교 한방병원이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의 운영을 위하여 경희대학교에서는 일정기간동안 근무할 한의과대학 임상교수 1명을 파견하고 있으며, 임상교수들은 민간외교관으로서 진료와 문화교류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현지인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으며, 아제르바이잔에 거주하고 있는 많은 외국인들도 진료를 위해 방문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마다 주아제르바이잔 한국대사관과 공동으로 아르메니아와의 영토분쟁에서 발생한 실향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는 현지에서 한국의 위상 및 평판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SEBA와 함께 다양한 한국과의 문화교류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바쿠 경희대학교 병원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병원은 아니지만, 양국간의 문화교류와 한국 한의학의 임상의학으로서의 우수성과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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