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한의의료기관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한약은 무엇이고 처방한약의 선호제형은 무엇인지, 평소 한약재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갖고 있는지를 ‘2017년 한약소비실태조사’ 결과를 통해 알아본다.
‘질환치료’ 목적 한약(제제) 처방 가장 많아
한약 중 가장 선호하는 제형은 ‘탕제’… 이유는 ‘빠른 효과’
환제 등 탕약 외 제형은 ‘복용 및 휴대의 편의성’ 때문에 선호

[한의신문=김대영 기자]한의의료기관에서 처방(조제)하는 한약 중 가장 선호하는 제형은 단연 ‘탕제’였다.
탕제를 선호하는 이유는 ‘빠른 효과’ 때문이며 탕약 외 다른 제형을 선호한 이유는 복용 및 휴대의 편의성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선호 제형은 한의원과 한방병원 및 요양병원·(종합)병원간 다소 차이를 보였다.
한의원의 경우 ‘탕제’(94.5%), ‘환제’(45.3%), ‘과립제’(43.2%), ‘연조엑스’(19.3%), ‘정제’(12.9%), ‘백산제’(12.0%) 순이었던 반면 한방병원 및 요양병원·(종합)병원은 ‘탕제’(84.8%), ‘과립제’(59.1%), ‘환제’(32.4%), ‘연조엑스’(12.0%), ‘백산제’(10.8%), ‘정제’(5.4%) 순이었다.
탕약 처방(조제)의 용도별 비중을 살펴보면 ‘질환 치료’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그 다음으로는 의료기관 유형 간 차이를 보였다.
한의원의 경우 ‘질환 치료’(63.2%), ‘건강 증진’(22.2%), ‘교통사고’(8.0%), ‘미용’(5.5%) 순이었다.
한의원 진료분야가 ‘특화분야’인 경우 ‘질환 치료’의 비중이 높았으며 매출 규모가 커질수록 ‘미용’과 ‘교통사고’ 비중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한방병원 및 요양병원·(종합)병원은 ‘질환 치료’(66.7%), ‘교통사고’(14.1%), ‘건강 증진’(12.8%), ‘미용’(4.7%) 순이었는데 이중 한방병원은 ‘질환 치료’가 63.7%였으며 그 다음으로 ‘교통사고’(16.8%), ‘건강 증진’(12.5%), ‘미용’(4.9%)이 뒤를 이은 반면 요양병원·(종합)병원은 ‘질환 치료’(70.8%), ‘건강 증진’(13.2%), ‘교통사고’(10.5%), ‘미용’(4.5%) 순으로 차이가 있었다.
한방병원 및 요양병원·(종합)병원은 매출 규모가 ‘100억원 이상’인 경우 ‘질환 치료’와 ‘건강 증진’ 비율이 타 매출 규모층에 비해 높았고 ‘교통사고’ 비율은 ‘10~20억원 미만’이 타 매출 규모층에 비해 높았다.
탕약을 제외한 보험 한약(제제) 처방(조제) 건의 용도별 비중은 ‘탕약’과 차이가 없었다.
한의원의 경우 ‘질환 치료’89.5%, ‘건강 증진’ 6.0%, ‘교통사고’ 2.5%, ‘미용’ 1.2% 순이었으며 진료분야가 ‘부분특화분야’, 매출 규모가 ‘3~5억원 미만’인 경우 ‘질환치료’ 비율이 비교적 높게 조사됐다.
한방병원 및 요양병원·(종합)병원은 ‘질환 치료’(79.3%), ‘교통사고’(9.0%), ‘건강증진’(6.5%), ‘미용’(2.6%) 순이었으며 매출 규모가 ‘10억원 미만’인 경우 ‘질환치료’ 비율이 타 매출 규모 층에 비해 높았다.
한방병원은 ‘질환 치료’(77.7%), ‘교통사고’(11.1%), ‘건강 증진’(6.1%), ‘미용’(2.3%) 순이었고 요양병원·(종합)병원은 ‘질환 치료’(81.7%), ‘건강 증진’(7.2%), ‘교통사고’(5.8%), ‘미용’(3.0%) 순으로 나타났다.
탕약을 제외한 비보험 한약(제제) 처방(조제)의 용도별 비중도 ‘질환 치료’가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지만 그 다음 비율은 ‘탕약’, ‘탕약 제외한 보험 한약제제’와는 다소 다른 경향을 보였다.
한의원의 경우 ‘질환 치료’(77.3%), ‘건강 증진’(15.1%), ‘미용’(4.4%), ‘교통사고’(2.2%) 순으로 나타났으며 진료분야가 ‘일반’이고 매출 규모가 ‘3~5억원 미만’인 경우 ‘질환 치료’의 비율이 비교적 높았다.
한방병원 및 요양병원·(종합)병원은 ‘질환 치료’(70.1%), ‘건강 증진’(14.6%), ‘교통사고’(6.9%), ‘미용’(4.7%) 순이었고 매출 규모가 ‘100억원 이상’인 경우 ‘질환 치료’ 비율이 타 매출 규모층에 비해 높게 조사됐다.
한방병원의 경우 ‘질환 치료’(67.9%), ‘건강 증진’(16.3%), ‘교통사고’(7.5%), ‘미용’(4.5%) 순이었고 요양병원·(종합)병원은 ‘질환 치료’(74.3%), ‘건강 증진’(11.4%), ‘교통사고’(6.0%), ‘미용’(5.0%) 순이었다.
‘질환치료’ 목적 한약(제제) 처방 가장 많아
한약 중 가장 선호하는 제형은 ‘탕제’… 이유는 ‘빠른 효과’
환제 등 탕약 외 제형은 ‘복용 및 휴대의 편의성’ 때문에 선호

[한의신문=김대영 기자]한의의료기관에서 처방(조제)하는 한약 중 가장 선호하는 제형은 단연 ‘탕제’였다.
탕제를 선호하는 이유는 ‘빠른 효과’ 때문이며 탕약 외 다른 제형을 선호한 이유는 복용 및 휴대의 편의성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선호 제형은 한의원과 한방병원 및 요양병원·(종합)병원간 다소 차이를 보였다.
한의원의 경우 ‘탕제’(94.5%), ‘환제’(45.3%), ‘과립제’(43.2%), ‘연조엑스’(19.3%), ‘정제’(12.9%), ‘백산제’(12.0%) 순이었던 반면 한방병원 및 요양병원·(종합)병원은 ‘탕제’(84.8%), ‘과립제’(59.1%), ‘환제’(32.4%), ‘연조엑스’(12.0%), ‘백산제’(10.8%), ‘정제’(5.4%) 순이었다.
탕약 처방(조제)의 용도별 비중을 살펴보면 ‘질환 치료’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그 다음으로는 의료기관 유형 간 차이를 보였다.
한의원의 경우 ‘질환 치료’(63.2%), ‘건강 증진’(22.2%), ‘교통사고’(8.0%), ‘미용’(5.5%) 순이었다.
한의원 진료분야가 ‘특화분야’인 경우 ‘질환 치료’의 비중이 높았으며 매출 규모가 커질수록 ‘미용’과 ‘교통사고’ 비중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한방병원 및 요양병원·(종합)병원은 ‘질환 치료’(66.7%), ‘교통사고’(14.1%), ‘건강 증진’(12.8%), ‘미용’(4.7%) 순이었는데 이중 한방병원은 ‘질환 치료’가 63.7%였으며 그 다음으로 ‘교통사고’(16.8%), ‘건강 증진’(12.5%), ‘미용’(4.9%)이 뒤를 이은 반면 요양병원·(종합)병원은 ‘질환 치료’(70.8%), ‘건강 증진’(13.2%), ‘교통사고’(10.5%), ‘미용’(4.5%) 순으로 차이가 있었다.
한방병원 및 요양병원·(종합)병원은 매출 규모가 ‘100억원 이상’인 경우 ‘질환 치료’와 ‘건강 증진’ 비율이 타 매출 규모층에 비해 높았고 ‘교통사고’ 비율은 ‘10~20억원 미만’이 타 매출 규모층에 비해 높았다.
탕약을 제외한 보험 한약(제제) 처방(조제) 건의 용도별 비중은 ‘탕약’과 차이가 없었다.
한의원의 경우 ‘질환 치료’89.5%, ‘건강 증진’ 6.0%, ‘교통사고’ 2.5%, ‘미용’ 1.2% 순이었으며 진료분야가 ‘부분특화분야’, 매출 규모가 ‘3~5억원 미만’인 경우 ‘질환치료’ 비율이 비교적 높게 조사됐다.
한방병원 및 요양병원·(종합)병원은 ‘질환 치료’(79.3%), ‘교통사고’(9.0%), ‘건강증진’(6.5%), ‘미용’(2.6%) 순이었으며 매출 규모가 ‘10억원 미만’인 경우 ‘질환치료’ 비율이 타 매출 규모 층에 비해 높았다.
한방병원은 ‘질환 치료’(77.7%), ‘교통사고’(11.1%), ‘건강 증진’(6.1%), ‘미용’(2.3%) 순이었고 요양병원·(종합)병원은 ‘질환 치료’(81.7%), ‘건강 증진’(7.2%), ‘교통사고’(5.8%), ‘미용’(3.0%) 순으로 나타났다.
탕약을 제외한 비보험 한약(제제) 처방(조제)의 용도별 비중도 ‘질환 치료’가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지만 그 다음 비율은 ‘탕약’, ‘탕약 제외한 보험 한약제제’와는 다소 다른 경향을 보였다.
한의원의 경우 ‘질환 치료’(77.3%), ‘건강 증진’(15.1%), ‘미용’(4.4%), ‘교통사고’(2.2%) 순으로 나타났으며 진료분야가 ‘일반’이고 매출 규모가 ‘3~5억원 미만’인 경우 ‘질환 치료’의 비율이 비교적 높았다.
한방병원 및 요양병원·(종합)병원은 ‘질환 치료’(70.1%), ‘건강 증진’(14.6%), ‘교통사고’(6.9%), ‘미용’(4.7%) 순이었고 매출 규모가 ‘100억원 이상’인 경우 ‘질환 치료’ 비율이 타 매출 규모층에 비해 높게 조사됐다.
한방병원의 경우 ‘질환 치료’(67.9%), ‘건강 증진’(16.3%), ‘교통사고’(7.5%), ‘미용’(4.5%) 순이었고 요양병원·(종합)병원은 ‘질환 치료’(74.3%), ‘건강 증진’(11.4%), ‘교통사고’(6.0%), ‘미용’(5.0%) 순이었다.
많이 본 뉴스
- 1 정부, 사업자용 간편인증 도입…홈택스 등 공공사이트에 적용
- 2 “경혈마취, 경혈 개념-통증 조절 기전의 유기적 연결”
- 3 “한의사 제도 부활 75주년…진정한 부활의 날개 펼칠 것”
- 4 ’25년 직장가입자 건보료 연말정산…1035만명 추가 납부
- 5 “어르신‧장애인 한의사 주치의제, 한의 방문진료 확대”
- 6 ‘생맥산가감방’, 동맥경직도 유의 개선…“심혈관 신약화 가능성 시사”
- 7 중동전쟁 여파 의료용품 수급 대란···정부와 긴밀 대처
- 8 대마, 의약·산업 활용 입법 재개…기능성 성분 CBD 중심 재분류 추진
- 9 “지난해 케데헌 열풍, 올해는 K-MEX가 잇는다”
- 10 ‘활인심방’, ‘압통추나·온통보감’까지 실전 임상 노하우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