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상, 새로운 가치, 새로운 청한"

기사입력 2018.01.3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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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의료실현 청년한의사회 정총, 신년도 사업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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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참의료실현 청년한의사회(이하 청한)는 지난 27일 부산역 회의실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개최, 신년도 사업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김효진·김이종 청한 회장은 "2018년 기조인 '새로운 세상, 새로운 가치, 새로운 청한'에 걸맞게 국민건강권 확보와 공공의료 확충에 기여하는 한편 의료연대활동을 변함없이 이어가겠다"며 "민주적 정권교체와 어느덧 30년을 바라보는 청한의 역사를 함께 한 회원들의 힘으로 청한 역시 쇄신하는 한해를 갖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효진 회장은 "청한 총회의 첫 지역위 개최의 의미는 지난해 공식적으로 출범한 청한 영남위원회의 조직과 역량 강화에 힘을 싣는 것"이라고 덧붙이는 한편 이날 총회장을 방문한 부산 인도주의실현의사협의회 정운용 회장은 축사를 통해 "박근혜 정권에 함께 대항했던 진보적 의료인들이 보건의료운동을 올해도 이어가자"고 말했다.

    이어진 이날 회의에서는 2017년 세입·세출 결산 및 2018년 가결산을 승인했다. 특히 청한에서는 △청년한의사회 30년사 기록 △의료연대활동 △한의계 진보의료정책 활동 △성평등인권위원회 활동 △정책국 세미나 등 신년도 사업계획 및 이에 대한 추진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밖에 이날 총회에서는 이은경 정책국장이 '문재인 보건의료개혁방안과 한의계 대응 방안'이란 주제의 기획강연과 더불어 총회 후 개최된 '청한의 밤' 행사에서는 지난해 장애인주치의사업, 형제복지원 피해생존자 의료연대, 성주 의료연대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친 회원들에게 모범회원상과 공로상을 수여하고, 지난해 발족한 청한 영남위원회의 지난 1년간의 활동을 축하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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