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두피탈모학회‧대한연부조직한의학회, 대한한의학회 회원학회 인준

기사입력 2018.01.2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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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학회 제2회 평의회 개최
    평의회
    대한한의학회가 지난 27일 서울시 마포구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2회 평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대한두피탈모학회와 대한연부조직한의학회가 대한한의학회 회원학회 자격을 얻게 됐다.

    대한한의학회는 지난 27일 서울시 마포구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2회 평의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인준, 승인했다.

    앞서 탈모학회와 연부조직학회는 지난 2015년 1월 예비 회원학회로 등록한 후 인준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남동우 기획총무이사는 "탈모학회는 본회 회원학회 인준 및 운영에 관한 규정에서 요구하는 요건을 모두 갖췄음을 확인했다"며 "연부조직학회의 경우에도 기존 회원학회의 권익이 침해될 우려가 일부 있지만, 회원학회 신청 자격에 결격 사유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예비 회원학회로는 한의임상피부과학회, 한의영상학회, 대한통증매선학회, M&L 심리치료학회, 사암침범학회가 등록됐다.

    이외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임원 보고 및 동의 △회원학회 포상 및 징계 등에 대한 안건을 보고하고 평의회의 의결을 받았다. 임원으로는 정희재 부회장, 서병관 보험이사, 한창호 정책특임이사가 선임됐으며 대한침구의학회, 대한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 등 27개 학회가 포상 대상 학회로 꼽혔다.

    한편 이날 최도영 한의학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한의학회 37대 집행부가 들어선 후 국가적으로도 한의계에 다사다난한 이슈가 많아졌다"며 "협회에도 새롭게 43대 집행부가 당선됐는데, 2018년 무술년에는 대한한의학회와 회원학회, 협회 모두가 원만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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