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료에서 한의사의 역할 확대에 기여할 것”
경로당 주치의사업 전국 최초 시행 및 다양한 의료봉사 활동 나서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안수기 광주광역시한의사회 회장은 2015년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2016 장흥 국제통합의학 박람회 등 다양한 국제행사에서 적극적인 한의약 해외 홍보활동을 펼친 것은 물론 중앙아시아와 동남아 등에서 해외의료봉사, 전남·북지역 무의촌 의료봉사, 외국인 노동자 진료소 진료활동, 경로당 전남주치의제 등으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제45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안 회장은 1994년부터 전남북 낙도 및 오지 무의촌 등에서 약 130여차례에 걸쳐 연인원 1500여명의 주민들에게 한의의료봉사를 실시하고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외국인 노동자 건강센터에서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외국인 노동자, 이주여성, 외국인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60회 이상의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개인적으로 2008년부터 광주 서구 매월동에 위치한 베데스다 요양원을 찾아 의료봉사를 해오고 있다.
이와함께 대한한방의료봉사단(KOMSTA) 및 제일의료봉사단 단원으로서 우즈베키스탄, 중국 강수성·청해성, 네팔,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등 해외 저개발국 의료취약지역에서의 해외한방의료봉사 활동을 통한 인류애 실천으로 국위선양 및 한의학 해외홍보에도 기여했다.
특히 2012년 11월부터 광주시와 실시한 경로당 전담주치의제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전국 지자체의 모범사례로도 인정받았다.
안 회장은 “광주광역시한의사회는 그동안 경로당 주치의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보건소 내 한의사 직급 상향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한의사의 공공의료 진출과 공공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단초가 됐다고 자부한다”며 “광주광역시한의사회가 지역보건과 한의학 홍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큰 상을 받게돼 기쁘게 생각하고 모든 공을 회원과 임직원들에게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안 회장은 “한의계가 어렵다고 하는데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규제 철폐를 포함한 한의사 의권신장과 진료권 확보를 위해 중앙회와 힘을 모을 것”이라며 “이번 상을 계기로 한의계가 봄날의 기운처럼 잘 풀려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경로당 주치의사업 전국 최초 시행 및 다양한 의료봉사 활동 나서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안수기 광주광역시한의사회 회장은 2015년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2016 장흥 국제통합의학 박람회 등 다양한 국제행사에서 적극적인 한의약 해외 홍보활동을 펼친 것은 물론 중앙아시아와 동남아 등에서 해외의료봉사, 전남·북지역 무의촌 의료봉사, 외국인 노동자 진료소 진료활동, 경로당 전남주치의제 등으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제45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안 회장은 1994년부터 전남북 낙도 및 오지 무의촌 등에서 약 130여차례에 걸쳐 연인원 1500여명의 주민들에게 한의의료봉사를 실시하고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외국인 노동자 건강센터에서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외국인 노동자, 이주여성, 외국인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60회 이상의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개인적으로 2008년부터 광주 서구 매월동에 위치한 베데스다 요양원을 찾아 의료봉사를 해오고 있다.
이와함께 대한한방의료봉사단(KOMSTA) 및 제일의료봉사단 단원으로서 우즈베키스탄, 중국 강수성·청해성, 네팔,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등 해외 저개발국 의료취약지역에서의 해외한방의료봉사 활동을 통한 인류애 실천으로 국위선양 및 한의학 해외홍보에도 기여했다.
특히 2012년 11월부터 광주시와 실시한 경로당 전담주치의제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전국 지자체의 모범사례로도 인정받았다.
안 회장은 “광주광역시한의사회는 그동안 경로당 주치의 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보건소 내 한의사 직급 상향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한의사의 공공의료 진출과 공공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단초가 됐다고 자부한다”며 “광주광역시한의사회가 지역보건과 한의학 홍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큰 상을 받게돼 기쁘게 생각하고 모든 공을 회원과 임직원들에게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안 회장은 “한의계가 어렵다고 하는데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규제 철폐를 포함한 한의사 의권신장과 진료권 확보를 위해 중앙회와 힘을 모을 것”이라며 “이번 상을 계기로 한의계가 봄날의 기운처럼 잘 풀려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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