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전대 개최 빠를수록 좋아"

기사입력 2016.07.2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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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tion id="attachment_365339" align="alignnone" width="683"]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 취임 한달을 맞은 28일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김지수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 취임 한달을 맞은 28일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김지수 기자[/caption]

    [한의신문=김승섭기자]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취임 한달을 맞은 2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내 '겸직분리론'에 대해 "당헌당규 상 내년 2월까지 전당대회를 하게 돼있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전당대회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며 8월말 전대 개최를 주장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힌 뒤 "비대위원의 수명은 단명할수록 좋다"며 "당헌당규와 모든 정비가 결정되면 제 정치일정에 대한 태도를 표명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그러나 현재 이런 생태에서 제 거취를 밝히는 것은 오히려 당의 혼란을 준다는 다수의 의원들과 위원장들의 의견도 있기 때문에 아직은 말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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