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미라클메디특구’, 웹툰으로 그려봐요!

기사입력 2016.07.0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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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서구, 웹툰 공모전 내달 12일까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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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서울 강서구가 ‘강서 미라클메디(Miracle-medi)특구’ 홍보를 위한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의 작품 내용은 의료관광특구인 '강서 미라클메디특구'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참신하고 건전하면 된다.

    단, △일반적으로 공지되었거나 사용 또는 이용되고 있는 것 △특허권, 실용신안권, 의장권을 취득했거나 기존의 제도에 의해 이미 채택됐거나 그 기본구상이 이와 유사한 것 △내용이 법령의 제정·개정 또는 폐지를 요구하는 것이거나 주의환기, 진정, 비판, 건의 또는 불만의 표시에 불과한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작품 규격은 15컷 이상 20컷 이하의 완결본 1편으로 해상도 300dpi 이상, 가로최대 690픽셀, 10MB 이하의 JPG 파일로 제출해야 한다.

    공모 접수는 오는 11일부터 내달 12일까지며 응모는 신청서와 작품을 의료관광특구지원팀 담당자에게 이메일(skm3502@gangseo.seoul.kr)로 보내면 된다.

    공모한 작품은 1~2차 심사를 거쳐 대상(1명, 150만원), 최우수상(1명, 100만원), 우수상(1명, 50만원)으로 구분해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자는 9월중 개별 통보한다.

    강서구는 수상작을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으로 번역해 자매결연 도시 등을 통해 해외에도 집중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웹툰은 스마트시대에 효과적인 광고매체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웹툰 공모를 통해 미라클메디특구를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도 쉽게 알 수 있는 흥미로운 홍보물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서 미라클메디특구’는 인천공항, 김포공항이 인접한 지리적 우수성과 척추, 관절, 불임 분야의 전문의료자원을 무기로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와 국제의료관광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의료서비스 특화지역을 말한다. 올해부터 2018년 12월까지 718억원을 투자해 의료관광 클러스터 조성 시범사업과 의료관광 기반마련 사업, 의료관광도시 구현사업,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한·양방 의료관광활성화,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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