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의학 통합진료 프로토콜 개발 논의

기사입력 2016.03.0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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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의학 통합진료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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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원광대익산한방병원과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은 지난달 29일 원광대병원 문화센터 회의실에서 ‘한․양방 통합진료 세미나’를 개최, 향후 한․양의학 통합진료 시스템 구축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가졌다.

    현대 의료의 한계를 극복하고 환자들에게 최선의 치료결과를 제공키 위한 통합진료 방안을 모색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신경과 질환의 한․양방 통합진료 프로토콜 △암센터에서의 통합․융합진료 △대장암 항암치료에서 발생되는 부작용에 대한 한․양방 협진 치료 △여성의학의 통합진료 △뇌졸중 재활 통합 프로토콜 개발 △만성통증 및 척추통증 재활을 위한 한․양방 통합진료 프로토콜 개발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향후 한․양의학 협진시 장점들을 더 개발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환자 진료에 필요한 경우 상호 치료에 관한 원활한 관계 설정, 진료에 관계된 의학적 정보 제공, 협진․융합 치료에서 발생되는 부작용 등에 대한 문제점 해결을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이와 관련 최두영 원광대병원장은 “한․양의학간 협진의 장점들이 잘 발휘된다면 환자에게 진료 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날 수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많은 진료 프로토콜이 개발돼 양 학문이 상생할 수 있는 협진 치료가 자리잡아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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