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기사입력 2016.06.0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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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국민의당이 지난 달 30일 제40차 최고위원회의를 열고있다(사진제공: 국민의당).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국민의당은 7일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정책위원회 부의장 9명과 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 17명을 선임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경제, 산업, 노동, 방송, 금융, 문화, 인권 등 주요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26명의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정책위원회 부의장은 정태윤 전 무역보험공사 부사장, 신언관 제일전통영농조합 대표, 최춘애 전 한국방송공사 심의위원, 정중규 장애인행복포럼 대표, 임정엽 전 완주군수, 곽태원 한국노동경제연구원장, 문한성 대한변협 인권위원, 유형욱 전 경기도의회 의장, 서경선 전 국회 정책연구위원 등 9명이 맡게 됐다.

    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은 1정책조정위원회에 이덕욱 부산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 한기운 안전관리사협회 회장이 임명됐으며 2정조위에는 김용환 한국방위산업학회 민군협력위원장과 전경만 전 통일부 통일교육원장, 진호영 전 합동참모본부 상부구조개편단 공군처장, 김병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정책위원이 참여하게 됐다. 3정조위에는 염오봉 전 안양대 겸임교수가 들어갔다.

    또 구희승 전 광주지법 판사, 장성철 제주팜플러스 대표이사, 박태순 사회갈등연구소장은 4정조위에 선임됐다.

    5정조위에는 정광호 전 한국노총 법률원장과 김원종 전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김미정 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정책기획실장이 임명됐으며 6정조위에는 박인우 전 가톨릭상지대 교수, 김혜준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정책위원장, 송명석 한국교원대 초빙교수, 한은미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위원장이 선임됐다.

    인선을 총괄한 김성식 정책위의장은 "다른 정당에 비해 전문위원 규모가 작고 누적된 정책 자료가 부족한 신생 정당의 환경을 고려했다"며 "각계에서 추천된 인사들 중 실질적인 정책개발능력이 검증된 분을 대상으로, 정책위원회 업무에 투입되어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26인을 엄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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